기록
- 생각을 놓아라 2019.04.29
- “용기는 압박을 견디며 보이는 기품” 2019.04.27
- 게으름에 관해서 2019.04.24
- 100km 준비 2019.04.22
- 코리아50 2019.04.20
- 세 치 혀의 가벼움/ 니체 2019.04.18
- 내가 운동하는 이유 2019.04.15
- 친구집 2019.03.31
- 서울동아마라톤 2019.03.19
- 봉산의 시간 2019.03.10
- 함께 갈 수 있어 좋았다 2019.03.10
- 내 삶의 비열함 2019.01.14
- 부치지 않은 편지 2019.01.12
- 아름다운 그늘. (신경숙) 2019.01.10
- 그냥 발을 내딛어라 2019.01.08
생각을 놓아라
“용기는 압박을 견디며 보이는 기품”
게으름에 관해서
100km 준비
가보자 그곳까지
울트라 100
준비해본다
아마도 빠져야 가능하리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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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50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04시 80km산악마라톤의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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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치 혀의 가벼움/ 니체
“사람은 언제 말해야 하는가.
더는 침묵이 용인되지 않는 바로 그때 말해야 한다.
사람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자신의 손으로 이룬것.
자신이 이미 극복한 일만을 차분하고 담담하게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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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동하는 이유
내가 운동하는 것은 건강해지기 위함이 아니고 덜 아프기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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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언제쯤 만나봐야지
7월 쯤
우리의 젊은 시간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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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아마라톤
찬란한 그 날이다
한걸음부터 다시 결승점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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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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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갈 수 있어 좋았다
예기치 않은 만남이었다
겨울의 끝물이었고 봄의 시작이었다
3월4일 월요일의 한라산 성판악에서 백록담까지의 바람속의 눈까지
눈바람때문에 정상에서의 촬영은 힘들었다
하산 때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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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비열함
달라이 라마의 ‘생각을 놓아라’(Drop the thought)!’
새삼스럽게 삶의 비열함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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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정호승 시, 김광석 노래
시집 '새벽편지','내가 사랑하는 사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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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늘. (신경숙)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함부로 살지 않는 일.
그래, 함부로 살지 말자.
할 수 있는데 안하지는 말자.
이것이 내가 삶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적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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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발을 내딛어라
계단의 처음과 끝을 다 보려고 하지마라.
그냥 발을 내딛어라.
- 마틴 루터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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