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깊어 뛰는 걸음을 잠시 접고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 그런데 온전한 그 깊이의 하늘은 아닌듯.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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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버스에서 이른 새벽 3시 20분 하차

초면인 사람들 속에 

  어둠의 공포를 해소하면서 동생과 걸음을 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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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30일/7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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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조차도 다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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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연이어 지리산 천황봉에서 구름의 이야기를 전해본다

같은 길로 떠나왔다


역시 같은것들은 없다

어제의 내가 아닌것처럼 그곳의 자연또한 같은 그림은 아니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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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으로 출발








동지들의 깜짝 선물 ㅎㅎㅎ



42.195km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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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가신 지 9년

아직 겨울이었다

삭막함으로

부처님 오시는 날

그날의 봄 속으로














어리석은 자는 벽을 세우고 지혜로운 자는 다리를 놓는다는 말을 생긴다

 

운동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need)이고, 휴식은 우리가 원하는 것(want)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 중 우선순위는 어디에 있는것일까?

결국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는 시간 관리에 달려 있다. 그래서 항상 필요(need)의 문제를 먼저하고 욕구(want)는 그다음에 해결할려고 한다.

 

운동을 하는 것은 필요의 문제다. 운동을 꾸준히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쉰다는 것은 욕망의 문제다.

욕망에 충실한 삶을 살면, 삶이 고통스럽거나 짦아질 수 있다.

 

 

두뇌는 몸의 5%도 되지 않지만 전체 에너지의 20%를 넘게 사용한다 에너지 사용이 가장 많으므로, 뇌 역시 멍하니 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뇌는 게으른 천재다.

게으름뱅이긴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뇌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인간을 위대하게 하는 것은 원하는 것보다 필요한 것에 집중하는 행위다.

 

필요한 일을 먼저하고, 원하는 일을 나중에 하자. 그게 시간을 배분하는 바람직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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