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는 공개석상에 늘 똑같은 옷차림을 하고 나타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스티브 잡스가 검정색 폴라티에 청바지를 입었던 것 처럼 저크버그는 회색 반팔티에 청바지를 입고, 날씨가 조금 추우면 그 위에 회색 후드티를 입는다.
저커버그는 지난해 10월 페이스북 사용자들과의 공개 질의응답 시간에서
"왜 회색 옷만 입느냐”는 질문에
“이 공동체(페이스북)을 잘 섬기는 것 외에 해야 할 결정의 수를 될 수 있는대로 줄이고 싶다”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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