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의 시간을 지내야 벌레는 나비가 된다.

조금 외로워도, 조금 쓸쓸해도

날개를 만드는 중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먼저 가벼워진다.

 

- 오요나, 그래도 행복에 기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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