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이 개구리에게 강을 건너도록 등에 태워 달라고 부탁하자 개구리는 도중에 침으로 쏘지 않겠느냐며 걱정한다. 전갈은 그러면 둘 다 물에 빠져 죽을 텐데 내가 쏘겠느냐며 개구리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전갈은 결국 개구리를 쏘고 둘 다 물에 빠져 죽는다. 죽어가는 개구리가 이유를 묻자 전갈이 말한다. “나는 전갈이니까, 그게 내 천성이야.(Because I’m a Scorpion. It’s in my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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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은 용기 있는 자에겐 약하고, 비겁한 자에겐 강하다.” 네로 황제의 스승이었던 세네카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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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쨍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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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during morning 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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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와 바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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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코스로 오색등산로에서 대청봉. 중청대피소에서 소청대피소. 그리고 용정암으로 하산. 백담사 앞 마당까지 8시간 18km정도 마무리하고 백담사시외버스에서 18:00에 동서울가는 버스. 그리고 20:30쯤 도착 지하철타고 집에 21:40쯤 도착. 05:00출발해서 21:40쯤 끝. 오늘도 대청봉에는 온통 바람으로 정상에서 하산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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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강한 것 옳은 것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적응한 자가 살아 남는 과정이다.
정부의 관료행태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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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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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Han River in the earl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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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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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ing the sunrise on the Han River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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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서 짠 초 여름이야 하면서 나의 조깅을 응원한다. 오랫만에 아침운동은 덥네. 매번 새벽에 뛰었다. 이런 말끔한 날은 처음 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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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그간 ! 다들 잘지내셨죠? 
이곳 체코는 오늘부터 부활주일휴가가 시작되었읍니다.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조금은어수선하지만 코로나도 어느정도 잠식되어가고 담주부터는 코로나이전으로 돌아간답니다.
봄이성큼 다가오니 문득그리움에 소식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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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spent in the hospital over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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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주(Hell week) “내 한계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멀리 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에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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