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Y, fiy, shine today

방화대교의 늪지대

태고의 흔적

평화누리에서는 바람이 부었다.

여름이 아니면 그곳은 겨울뿐이었다.

묻은 감정도 바람탓으로 길을 나섰다.

개운한 몸으로 돌아왔다.

그곳엔

바람도 있었다.

하늘의 그림도 함께였다.........

어둠속의 자취들

평화누리의 바람이 희망과 행복으로 한걸음 앞서 나선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951/5923951.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8일 검찰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김 전 총장은 경기 여주군 가남면에 70억원대에 달하는 4만㎡ 규모의 사설 비행장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비행장에는 경비행기도 8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은 과연 어디로 가는것일까

당신의 조국에 대한 이념은 과연 무엇일까

평생 국민세금으로 호의호식하고  그리고 종착에는 조국의 기밀을 팔아 자손대대로 물질의 풍요속에서 헤염쳐보겠다는 당신의 파렴치.....

65만 균인들이 노심초사 조국에 조국을 지키겠다고 열악한 환경속에서 지금도 눈에 불을 켜고있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취업의 문에서 좌절하고

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내일의 꿈이 좌절되어 생을 마감해버리고 마는 이 현실에서

당신은 과연 누구인가

평생 부도덕적인 사고와 철저한 개인의 행복만으로 배를 불린 당신이 대한민국의 지도층의 한사람이었다는 그사실만으로라도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감열지 영수증에 사용되는 비스페놀A, 피부 통해 몸 속 침투 가능
성인병· 유방암 등 유발 가능성 있어…일부 국가선 독성 물질로 규정
한국 소비자원 지난 6월 조사하고 아직 발표 안해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90188.html



알수없는 장애로 고생하는 사람들중에는 오염 종류 댜양한 현실에 노출된 영향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미 발표 상태이고 개인의 힘에 미치지 못한 공룡의 거대한 영향력으로 점점 병들어 가는
사회가 있을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