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잘하면 좋지만, 공부에 목을 매지는 말라
살아보니 옆 사람은 경쟁자가 아니라 길동무더라 .
밟고 일어서려 하지 말고, 함께 잘 살려고 애써라.
남들 때문에 자기 꿈을 포기하지도 말고, 자기 꿈을 위해 남들을 밟지도 말아라."
어느분의 말씀인데 참으로 더불어함께 가는 이세상을 만드는 말씀이다....
"공부를 잘하면 좋지만, 공부에 목을 매지는 말라
살아보니 옆 사람은 경쟁자가 아니라 길동무더라 .
밟고 일어서려 하지 말고, 함께 잘 살려고 애써라.
남들 때문에 자기 꿈을 포기하지도 말고, 자기 꿈을 위해 남들을 밟지도 말아라."
어느분의 말씀인데 참으로 더불어함께 가는 이세상을 만드는 말씀이다....
우리는 '나는 불행하다. 그래서 나는 행복해야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행복해야 한다는 바로 그 요구 속에 불행이 있다.
이 끊임없는 욕구에서 벗어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이중성의 回廊(회랑)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하루의 시작 (0) | 201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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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으로, 중용(中庸)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이다.
시시비비에서 벗어날 수있는 말이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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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속으로 세번째 (0) | 2011.10.10 |
귀천 (歸天)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님
술을 마시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뇌의 기능이 떨어진다. 한두 잔은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과음을 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된다. 또 혈류의 흐름을 막는 니코틴 성분이 들어 있는 담배 역시 금지 품목 1호. 금주와 금연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사과 깎기로 두뇌를 발달시켜라
사과를 깎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사과 껍질을 벗기는 과정에서 칼을 제어하고 껍질의 두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 복잡한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여러 가지 생각과 동작이 동시에 이뤄져 뇌의 운동이 활발해지고,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향상된다.
중요한 일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이라면 항상 가지고 다니는 소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꼭 기억해야 할 일을 레터링한 뒤 리본으로 가죽 핸들 부분에 연결하면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 할 일을 잊어버리지 않는다.
금주와 금연을 습관화하라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져 기억력이 좋아진다. 반면에 짜증을 내거나 우울한 기분으로 운동을 한다면 여성 호르몬이 결핍되어 뇌의 운동을 저하시킨다. 운동을 할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 시간이 길지 않더라도 매일 꾸준하게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상징적인 단서를 활용하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뇌의 기능이 떨어져 기억력이 감퇴된다. 낮과 밤을 바꿔 생활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신체 리듬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해 집중력이 떨어진다.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는 충분한 숙면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즐겁게 운동을 시작하라
휴대폰 알람을 이용하라
꼭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릴 것 같다면 단기 기억을 증진시키는 연상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하루의 스케줄을 미리 체크한 뒤 중요한 일을 해야 할 시간에는 휴대폰 알람으로 그 일을 상기시키거나 예약 메시지를 발송하면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준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두뇌 활동을 돕는 건강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망증으로 인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중요한 약속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에게 제안하는 기억력 증진 생활법.
단어 하나로 공감각적인 상상을 펴라
불필요한 단어까지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꼭 필요한 단어를 집중적으로 외우는 것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위치를 기억할 때는 지도상의 위치를 생각하고 그림이나 표를 추상적으로 이미지화한다. 단어만 외우는 것보다 시각과 상상력을 통한 이미지가 기억에 오래 기억에 남는다.
몸에 좋은 식품 보리를 섭취하라
된장과 청국장은 레시틴이 풍부해 두뇌 발달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리는 건강식품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리에는 뇌의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이 풍부해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하고 학습 능력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음악으로 신경 세포를 자극하라
피아노를 연주하면 우뇌 피질을 자극하고, 대뇌 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기억력이 좋아지고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 피아노뿐만 아니라 뇌의 신경을 자극하는 클래식이나 타악기 연주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등푸른생선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라
등푸른생선에는 뇌의 형성을 돕는 DHA와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해 뇌의 기능이 좋아진다. 규칙적인 식사 또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 뇌의 발달을 돕는다.
감자와 고구마를 즐겨 먹어라
감자와 전분의 비타민은 과일과 달리 전분으로 쌓여 있기 때문에 찌거나 삶아도 영양 손실이 없다. 특히 당질, 비타민이 풍부해 두뇌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써 기억력이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반찬으로 만들어도 좋지만, 찌거나 삶으면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고의 연결고리를 최대한 활용하라
독서할 때 앞뒤의 내용을 연결해야 이야기의 실마리가 풀리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이 과정에서 지난 기억을 떠올리고, 현재의 시각적 정보를 첨가하면서 뇌의 저장 능력이 향상된다.
100세에 마라톤 완주 … 혈액나이 40세 (0) | 201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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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름다운것은
사람이 가진 양지같은 마음과 행동이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하지만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남은 너무나 애닮픔이다....
의사 박준철씨는 세상을 떠나면서 모든 것을 남을 위해 남겼다.
지난 2009년 국제적 의료 봉사 단체인 머시십(mercy ship)에서 신중한 표정으로 환자를 살피는 모습(사진 위).
그는 아프리카 빈민들을 위한 의료 봉사에도 열심이었다. 그는 언젠가 빈국(貧國)에서 살며 봉사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다. /박준철씨 유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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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글입니다 (0) | 2011.10.07 |
이름도없다.
사회적자리도없다
취미도 개성도 특기도 없다
그저 집안에서 빙빙돌기만 한다
이제는 시력도 특히 많이 떨어져 40년 끼고 있었던 안경도 벗어야 가까이 있는것들이 잘보인다.
그래도
다행이다
멀리있는것은 구태여 볼 수없어 다행이다
있는것이 자랑인 세상이다.
무거운 짐까지 짊어진다면 대문을 나서지도 못할텐테..
그곳으로............
저물어가는 우울함속에서 다른 사진첩을 뒤적거림으로
일부러 화려함으로 들어가본다.
참으로 고단한 하루였다... (0) | 201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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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운동 중에 만난 풍경들............ (0) | 2011.10.08 |
☞연골=뼈의 충격을 완화해주는 일종의 쿠션장치로, 관절 부위와 코나 귀 등 여러 부위에 있다. 뼈와 비슷한 성분이지만
뼈보다 탄력성이 크고 질긴 고무처럼 부드러움도 있다. 신경세포가 없어 찢어지거나 닳아도 통증이 별로 없다.
기억력 좋아지는 생활 습관 (0) | 201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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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얼굴입니다 (0) | 201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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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글입니다 (0) | 2011.10.07 |
“시간은 한정…타인의 삶 사느라고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0) | 2011.10.06 |
그들은 그곳에 화려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스스로의 빛나길 바라면서
그 자리에 그렇게 있었다.
그들은 언제나 그자리에 그렇게 있었는데 나 혼자 왔다 갔다
서성거리면서 계절이 혹은 가을이........
시간이 가네 하곤
하면서 떠나버린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것은 아닐까????????????
흔적없음을.......... (0) | 201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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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속으로 세번째 (0) | 2011.10.10 |
가을속으로 한번 (0) | 2011.10.09 |
새벽 운동 중에 만난 풍경들............ (0) | 2011.10.08 |
혼자놀기 (0) | 2011.10.08 |
제대로 걷기 위해서는 허벅지 안쪽 근육(대퇴근)이 많이 발달돼 있어야 하는데 수영은 대퇴근을 많이 발달시킨다.
전신 유산소운동이므로 비만 환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코어(CORE)운동도 좋다. 척추 주변 중심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허리와 복근 운동(윗몸일으키기)이 대표적이다. 중심근육이 발달하면 잘 걷게 돼 발목이나 발에 무리가 덜 간다.”
윗몸일으키기나 팔굽혀펴기, 가볍게 뛰기 등으로 몸에 열을 내 근육과 인대를 부드럽게 만든다.
그 다음 스트레칭으로 몸을 늘인다.
마무리운동도 중요하다.
몸이 항진된 상태에서 갑자기 운동을 멈추면 피로 유발물질이 많이 쌓인다.
가볍게 뛰기 등으로 마무리운동을 하면 피로도가 훨씬 낮다.”
뚱뚱한 사람에겐 등산보다 수영이 '보약'
을지병원 족부정형외과 김진수 교수가 말하는 다리 건강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 주로 어느 부위를 다치나.
“발바닥 아치 부분이 망가진 ‘족저근막염’, 발목 인대가 늘어진 ‘족관절염좌’가 가장 많다. 축구나 등산·농구를 할 때 착지를 잘못하면 발바닥의 아치 부위나 발목 인대 부분이 찢어지거나 늘어난다. 마라톤을 하는 사람은 과사용증후군(Overuse Syndrome) 환자가 많다. 오랫동안 걷거나 달리면 발바닥 아치 부분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생긴다.”
-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발바닥의 아치 부분에 염증이 생기면 발 뒤꿈치에 통증이 생긴다. 발목 부위를 삐끗하면 해당 부분이 아프다. 문제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는 경우다. 발바닥 족저근막염을 6개월 이상 방치하면 염증이 만성화돼 어떤 치료를 해도 잘 듣지 않는다. 평생 걸을 때마다 통증을 느껴야 한다.
발목 인대도 초기에 치료를 잘 해야 한다. 처음 다쳤을 때 충분히 쉬지 않고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때 인대가 불안정하게 붙어 힘을 제대로 못 받을 수 있다. 처음 문제가 생겼을 때 빨리 병원에 가서 조치받는 게 시간도 돈도 절약하는 길이다.”
- 특히 안 좋은 운동도 있나.
“모든 운동을 제대로, 적당히 하면 좋지만 과하게 할 때 항상 문제가 생긴다. 특히 청소년 시기 점프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발목과 무릎이 많이 상할 수 있다. 어린 나이라 무심코 넘어가지만 충분히 쉬고 물리치료를 받지 않으면 나중에 발을 딛는 힘이 약해져 관절염이 빨리 온다.
어깨와 팔에 안 좋은 운동도 있다. 야구가 대표적이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조심해야 한다. 성장기에는 팔꿈치 근육과 인대가 완전히 자라지 않은 상태인데 집중적으로 공을 던지는 운동을 하면 인대가 늘어나 뒤 팔꿈치 불안정증을 겪을 수 있다. 남성들의 경우 비거리(골프공이 날아가는 거리)에만 욕심을 내면 관절이 상할 수밖에 없다”
-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은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
“비만한 사람은 무게 실리는 운동은 당분간 피해야 한다. 축구·농구·등산 모두 무릎과 발목에 무게가 많이 실린다. 수영을 권한다. 발목과 무릎에 하중을 주지 않으면서도 물장구를 칠 때 발목운동이 저절로 된다.
또 제대로 걷기 위해서는 허벅지 안쪽 근육(대퇴근)이 많이 발달돼 있어야 하는데 수영은 대퇴근을 많이 발달시킨다. 전신 유산소운동이므로 비만 환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코어(CORE)운동도 좋다. 척추 주변 중심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허리와 복근 운동(윗몸일으키기)이 대표적이다. 중심근육이 발달하면 잘 걷게 돼 발목이나 발에 무리가 덜 간다.”
- 응급조치와 치료법을 알려 달라.
“최소 48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고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 PRICE를 생각하고 있으면 좋다. 우선 부상당했을 때 깁스·보조기 등을 이용해 손상 부위를 보호(Protect)한다. 다음은 휴식(Rest)이다. 움직이지 않고 휴식해야 빨리 낫는다. ‘Ice’는 냉찜질이다. 부상 후 3일까지는 부종을 가라앉히는 냉찜질을, 3일 후부터 온(溫)찜질을 한다.
‘Compression’은 압박이다. 붕대로 압박할수록 물이 고이는 것을 막아 부종이 빨리 가라앉는다. ‘Elevation’은 해당 부위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위치시키는 것이다. 혈액이 몰리지 않아 부기가 덜하다. 이렇게 해도 1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가 본다. X선을 찍어 간단한 염증이면 물리치료를 계속하면 되지만 간혹 뼈 조각이 떨어지거나 다른 이상이 생긴 경우일 때가 있다.”
-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이 중요한가.
“그렇다. 특히 겨울에는 준비운동을 꼭 해야 한다. 인체를 고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된다. 고무도 비벼서 열을 내면 많이 당겨지지만 차가운 곳에선 잘 늘어나지 않거나 끊길 수도 있다.
인체도 마찬가지다. 윗몸일으키기나 팔굽혀펴기, 가볍게 뛰기 등으로 몸에 열을 내 근육과 인대를 부드럽게 만든다. 그 다음 스트레칭으로 몸을 늘인다. 그 후 본격적인 운동을 해야 다치지 않는다. 운동 성적도 훨씬 좋아진다.
마무리운동도 중요하다. 몸이 항진된 상태에서 갑자기 운동을 멈추면 피로 유발물질이 많이 쌓인다. 가볍게 뛰기 등으로 마무리운동을 하면 피로도가 훨씬 낮다.”
아름다운 얼굴입니다 (0) | 201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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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지킴 (0) | 2011.10.10 |
가져온글입니다 (0) | 2011.10.07 |
“시간은 한정…타인의 삶 사느라고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0) | 2011.10.06 |
"기밀누설 김상태 前공군총장 사설비행장 운영" (0) | 2011.08.08 |
오늘은 뭔가 거져야겠다는 맘으로 손바닥 반 만한 티카를 가지고 운동을 나갔다
역시 운동하기엔 불편했다
이왕 운동도 집중적으로 할수 없다면 목적 달성해야겠다는 맘으로 사진을
그림화 형상으로 작정하고 찰칵
작심하고 열중으로 찰칵!!!!!!!!!!!!!!!!!!
원하는만큼은 아니지만 내일을 기약하면서
혼자놀기를 즐기는 접니다....
가을속으로 한번 (0) | 201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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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운동 중에 만난 풍경들............ (0) | 2011.10.08 |
선물 (0) | 2011.10.08 |
또 열리는 시간속에서......... (0) | 2011.10.07 |
길 따라 가본다. (0) | 2011.10.05 |
일주일 내내 함께 보낸 시간속에서
힘들었던 지인에게 보내는 주말의 선물입니다..........
자연의 빛과 바람속에서 ............
그들은 불광천 또는 난지 한강공원에서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새벽 운동 중에 만난 풍경들............ (0) | 201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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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0) | 2011.10.08 |
또 열리는 시간속에서......... (0) | 2011.10.07 |
길 따라 가본다. (0) | 201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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