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날은 구름이 많다
영국에서 네덜란드로 공항에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날 제외하면 공항에서의 시간은 마지막 날이다
대기시간과 준비시간은 많이 소요된다
기차나 버스를 생각해 볼 수 있음 해봐야한다
비행기란 교통수단은 이동시간은 빠르다. 그러나 여러가지 제약때문에 비행기말고 다른교통수단이 존재하면 생각해봐야한다
런던에 대한 갈증은 공항에 두고 여행객은 떠나간다
아마도 다시올 수 있는 날은 기약없다
18:30분에 출발시간이다
연착. 또 연착.
결국 20:10에 출발해서 21:30네델란드암스테르담공항스히폴에도착했다.
입국심사 또한 진행속도가 아주 천천히 까다롭게 봤다.
자국의 안전때문일수도 있지만 입국수속담당자도 소수였다
공항에서이미23:00지났다
공항안에 마트는 운영하고있어 다른유럽국하고는 다른 듯하다
숙소를 공항인근에 예약해서 차질은 없었지만 내일 일정에 지장을 초래할것같다
대충 정리하고 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내일의 또 다른여행지에서의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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