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말의 내용중에는 자신의 과대포장으로 흘러 상대방의 비하와 인격적 모독에 가까운 말들로 포장 될 수 있다. 역지사지 말 자체에 모순이 있다. 결코 입장바꿔 생각 할 수 없음은 분명하다. 뭔가 너무 많은 비약적으로 포장하는 것 같다. 결국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아닐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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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쇄 2024.09.01
- 그렇게 가고 있다. 2024.08.22
- 있다. 그냥 2024.08.21
- 아무것도 아니다. 2024.08.19
- 제자리로 돌아갈 준비 2024.08.14
- 독자적인 삶의 형태 2024.08.12
- 맴도는 말들속에서 나와야지 2024.08.11
- 의지대로 하자 2024.08.10
- 힘내자 2024.08.09
- 맴도는 내용 2024.08.04
- 촉촉한 비 2024.08.01
- https://m.blog.naver.com/ji3379/223531955751 2024.07.31
- 결혼과 식구 2024.07.30
- 결혼사진들 2024.07.30
- 결혼식 2024.07.30
족쇄
그렇게 가고 있다.
인생은 짧다고 그 인생의 길이 짧다고 하면 일단은 그곳에서 이탈해서 나의 길로 간다.
주어진 선로에서 이탈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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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그냥
어느 몫의 의미도 나의 의도가 이니다. 사는것은 뭔가 사명이면서 책임일것이다. 주어진 것들속에서 지내본다
공원에서 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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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다.
“더우면 시원한 마음으로 식히고(cool down with a cool mind),
추우면 따스한 가슴으로 덥혀라(warm up with a warm heart).”-
아잔 브라흐마(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출신 불교 승려).
“행복한 사람은 겨울인지 여름인지 알지 못한다(do not notice).”-안톤 체호프(러시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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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로 돌아갈 준비
결국엔 허상을 버리고 마음속의 길 따라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마음의 길을 버릴 수는 없다. 그 길이 결국엔 진정한 내 길임에 외면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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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삶의 형태
더불어산다는 것은 과연 진실일까
사회의 형태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것은 맞다
딱 그 역할 뿐이다.
가진것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과 가지지못한 생각의 괴리다.
만남에서 오는 회의적인 생각이 오래 오래 뇌리에 남는다
오스트라바한인교회목사님부부와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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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도는 말들속에서 나와야지
잊어야만 한다. 살면서 기억하는 많은 시간속에 자신을 가두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지. 얼킨 실마리를 풀수없다면 스스로 잘라버리자. 푼다고 풀릴수있는 것들이 아니다. 자르고 나오면서 얼킨것들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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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대로 하자
뭐든 가능한 체로 그럴수 밖에 없다. 그러면 그렇게 가면된다. 정해진 길은 없는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길을 만들면서 가 보자. 그 방법이 나 답다. 나의 길은 내가 가장 잘 안다.
힘내라 힘내자 힘내보자. 우리의 인생이란 원래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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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점점 암흑으로 빠지는 시간이다
스스로에게 힘내라고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칭찬한다.
이정도라면 넌 충분히 멋진 사람이 되었단다.
강에서 훈련중인듯
맴도는 내용
뭐든지 이해시킬려고. 또는 어떤 의도라도 내용이 있는 말들은 하지말아야한다. 내 말만 좋은 의도라고 맥락의 의미를 해석해야한다는 뜻을 전한다고 해도 충분한 이해란 있을수 없다.
현재의 숙소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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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비
여름이라는 것도 역시 지역에 따라 많이 다르다.
체코는 덥다 덥다해도 태양의 광선만 있을따름이다
쨍~~~한 여름이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하다
아마도 습기가 없기때문인가. 여하튼 편한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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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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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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