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삶에서 힘들이지 않고기계적으로 행동하는 부분이 많아질수록 정신의 힘이 본래의 역할에서 해방된다.
사사건건 망설이며 어떤 것도 습관적으로 행하지 못하는 사람만큼 불쌍한 사람은 없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술을 마실 때마다, 매일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잠자리에 들 때마다, 또 어떤일을 시작할 때마다
심사숙고하는 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 윌리엄 제임스"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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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이다.
자전거로 한바퀴
여름의 끝자락을 끼고 보슬 아주 작은 보슬비속으로 강속으로 떠나본다.
어제의 그 짐보따리도 그 속에 두고 가볍게 몸만 챙겨 나왔다
새벽의 한가로움마저도 나의 즐거움에 한줌 보탠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어제 과자이야기를 머리에 담아둔탓에 가게들러 이것저것 비닐봉지에 담아 자전거 핸들에 걸고 현관앞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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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패션 포토 에세이 <사토리얼리스트> 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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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듦에도 패션 감각과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간직한 사토리얼리스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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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는 도시에서도 자전거 탄 아가씨들이 많아졌음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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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훌륭한 스타일이란 눈에 띄고 금방 알아볼 수 있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어떤 여성의 경우는 그녀의 모순적인 태도, 즉 아무도 보지 않기를 바라 의식적으로 남들과 구별되게 옷을 입는다는 사실이 자기만의 멋지고 고유한 스타일을 만들었다 - 모순의 스타일, 스톡홀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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