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허상을 버리고 마음속의 길 따라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마음의 길을 버릴 수는 없다.  그 길이 결국엔 진정한 내 길임에 외면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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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산다는 것은 과연 진실일까
사회의 형태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것은 맞다
딱 그 역할 뿐이다.
가진것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과 가지지못한 생각의 괴리다.
만남에서 오는 회의적인 생각이 오래 오래 뇌리에 남는다

오스트라바한인교회목사님부부와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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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만 한다. 살면서 기억하는 많은 시간속에 자신을 가두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지.  얼킨 실마리를 풀수없다면 스스로 잘라버리자. 푼다고 풀릴수있는 것들이 아니다.  자르고 나오면서 얼킨것들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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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가능한 체로 그럴수 밖에 없다. 그러면 그렇게 가면된다. 정해진 길은 없는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길을 만들면서 가 보자. 그 방법이 나 답다. 나의 길은 내가 가장 잘 안다.
힘내라 힘내자 힘내보자. 우리의 인생이란 원래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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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이해시킬려고. 또는 어떤 의도라도 내용이 있는 말들은 하지말아야한다.  내 말만 좋은 의도라고 맥락의 의미를 해석해야한다는 뜻을 전한다고 해도 충분한 이해란 있을수 없다.  

현재의 숙소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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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는 것도 역시 지역에 따라 많이 다르다.
체코는 덥다 덥다해도 태양의 광선만 있을따름이다
쨍~~~한 여름이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하다
아마도 습기가 없기때문인가.   여하튼 편한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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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의 이별식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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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할따름이다
오스트라바도 아침에는 가을을 향해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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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절제가 필요하다
한 발 더 나가지말고 반 보 후퇴해서 자연적으로 노선 변경중이다. 그렇게 살기로 작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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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설 때는 유머와 좋은 기분을 주머니에 넣어두자”.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것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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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광화문에서 잠실운동장까지

4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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