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의 평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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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100일 우화가 큰 의미로 닥아온다
100일 동안 굴에서 마늘먹고 있으면 인간이 된다는 그 우화에는 무수한 의미가 농축되었다
난 오늘이 77일째다
적응하는데 한계가 왔다
물론 서류의 문제도 여러날 긴 긴장속에 몸도 마음도 힘들고 힘들다. 하루하루 떠날 준비을 해야겠다
한계까지 온 것 같다
나 자신을 녹인 시점에 그만 작심하고 돌아가자
여하튼 어느정도의 체면에 부합했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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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90일 체코에서 흐름대로 살아봤다
역시 동질감있는 사람을 찾아 다시 자리를 옮겨야 하겠다
다름을 인정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을 고립감에 빠지게 한다. 이것 저것 정리하고 잠시라도 가볍게 가기위해 짐을 선박에 부치기로 했다.
장기여행일수록 짐을 가볍게 가볍게 꼭 필요한것은 현지에서 구입하고 생각은 빼기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했는데 여지껏 살아온 습관을 버리기는 쉽지않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빼기 인생으로 go~~~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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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이상 살아온 일상에 제 3번 변화 시점이다
미혼. 결혼. 그리고 다시 혼자의 시간으로 돌아왔다
차츰 적응의 시간이 오겠지만 썰물과 같이 많은것들이 빠져나갔다.
시원섭섭하다는 그 표현이 적절한 것 같다
상황이 모두모두 일률적이지는 않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면서 자신도 모르게 또 알 수없는 많은것들이 그 자리에 다른 모양새들이 채워지리라 생각해 본다.
난 나를 볼 수 있었던 시간을 너무 많이 떠나보냈다.
자신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의 필요성을 모른체 그저 주위에 휘둘려 여기까지 왔다. 지금도 난 왜 사는지 모른다.
사치적인 생각일까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 인것 같기도 하지만 편안하기는 하다.
짊어진 무게를 내려놓은 때문이다.
가볍게 갈 볼 작정이다.
이런 시절도 있었네하면서
이쪽시간으로는 내일은 한국에 추석이다.
참 대책없는 날들이었다고 생각한다.
참 거추장스러운 한쪽의 희생만 강요하는 그런날들
함께 즐길수 있는 날들이었다면 기쁜 추억담으로 함께 할 수없는 점을 아쉬워 해야하는데
뭐든 같은 테두리에 웅집해서 산다는 것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시간은 한 번가면 되돌릴수가 없다는 의미를 생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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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로써 이름을 올리는 날이었다
사는데 의지가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잘~~살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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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일전부터 어깨에 근육통이. 또 가끔씩 가스문제로. 약을 더러는 먹고 있다
몇일째 내리는 비때문인지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고 안개비라서 맞고 운동을 했기때문인지 여하튼 약도 먹고 몸을 따뜻하게 했다. 좀 나아진 듯 하다 오늘밤에도 먹고자야겠다.
복통을 간헐적으로 진행중이다. 잘 조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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