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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북한산 눈보러갔다 2017.01.22
- 우리동네 2017.01.21
- 북한산. 2017.01.14
- 김영훈의 생각줍기 2017.01.02
- 계방산 산행 2017.01.01
- 바람이. 또 눈도. 북한산에 2016.12.27
- 2016. 12. 24. 북한산 2016.12.24
- 무등산 풍경 2016.12.19
- 2016 12 18. 무등산 산행 2016.12.19
- 행동하는 정의가 있었다 2016.12.10
- 청와대를 둘러싸고 있는 인왕산. 북악산에 갔다 2016.12.07
- 그 날 , 그 시간 2016.12.07
- 동생도. 시청으로 2016.12.04
- 첫 눈. 북한산 2016.11.28
- 소소한 즐거움. 2016.11.21
오늘도 북한산 눈보러갔다
우리동네
상고대.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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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눈도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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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의 생각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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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 산행
아무리 급해도 내일로 갈 수 없고
아무리 미련이 남아도 어제로 돌아갈 수 없네
시간이 가고 오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네
계절이 오고 가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네
안상학 시 한구절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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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또 눈도. 북한산에
쭉.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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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4. 북한산
상고대의 의미. 뜻. 상상할 수 없었든 신비로움이다
사진의 의미는 없다
표현 할 수 없다
그냥. 딱 한장의 의미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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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풍경
우린 진행중이다
2016 12 18. 무등산 산행
여전히 아쉬운 마음을 한켠에 묶고 또 알 수없는 어느날을 기약하면서 광주 광덕터미널에서 광주송정역에서 제자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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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정의가 있었다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일종의 ‘가문 클러스터’가 있다고 파악한다. 그 핵심 세력은 1만 명 내외다, 전체 인구의 0.02%다.
특정 재벌, 고위 정치인 기준이 아니라 가문별로 파악해야 한다.
나는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일종의 ‘가문 클러스터’가 있다고 파악한다.
그 핵심 세력은 1만 명 내외다, 전체 인구의 0.02%다. 그래서 ‘8:2사회’라는 말은 틀렸다.
얼마 전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말한 99:1 사회, 그중에서도 0.02%가 한국 사회의 코어그룹이다.
99.98%의 사람이 0.02%에 의존해 살아가는 사회, 이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는 한국 사회에서 기회 균등과 평등을 이루기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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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둘러싸고 있는 인왕산. 북악산에 갔다
미국의 신학자 라인홀트 니부어(1892~1971)의 기도문 첫머리다. '
'하느님, 우리에게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을 주소서.’
'우리가 바꾸어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무엇보다 저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우리에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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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 그 시간
세월호 가라않을 때 박 대통령 올림머리 하느라 90분 날렸다
나는 이런 나라에 국민으로 살고 있다.
피같은 세금 내면서. '어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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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시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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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북한산
동생과 북한산을 올랐다
새벽에 출발 예정이었다
전 날 이런저런 수다로 새벽에 눈을 부쳤다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아침시간 게으름을 피웠다
역시 산행은 힘듦과 성취감이 함께 온다
전 날 온 첫 눈의 운치란 또 한번의 추억으로 내 삶을 풍요롭게 했다
동생과 함께라서 더욱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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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즐거움.
소소 자자. 추억으로 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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