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가져온 글
- 하루의 시작 2011.10.13
- 이웃과 공존하는 방법 2011.10.13
- 명상에 대하여 2011.10.12
- 과유불급 過猶不及 2011.10.12
- 참으로 고단한 하루였다... 2011.10.11
- 흔적없음을.......... 2011.10.11
- 가을속으로 세번째 2011.10.10
- 가을속으로 두번 2011.10.10
- 가을속으로 한번 2011.10.09
- 새벽 운동 중에 만난 풍경들............ 2011.10.08
- 혼자놀기 2011.10.08
- 선물 2011.10.08
- 또 열리는 시간속에서......... 2011.10.07
- 길 따라 가본다. 2011.10.05
- 내려앉고있는 따뜻함 2011.10.05
하루의 시작
이웃과 공존하는 방법
"공부를 잘하면 좋지만, 공부에 목을 매지는 말라
살아보니 옆 사람은 경쟁자가 아니라 길동무더라 .
밟고 일어서려 하지 말고, 함께 잘 살려고 애써라.
남들 때문에 자기 꿈을 포기하지도 말고, 자기 꿈을 위해 남들을 밟지도 말아라."
어느분의 말씀인데 참으로 더불어함께 가는 이세상을 만드는 말씀이다....
명상에 대하여
우리는 '나는 불행하다. 그래서 나는 행복해야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행복해야 한다는 바로 그 요구 속에 불행이 있다.
이 끊임없는 욕구에서 벗어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이중성의 回廊(회랑)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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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過猶不及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으로, 중용(中庸)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이다.
시시비비에서 벗어날 수있는 말이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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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고단한 하루였다...
귀천 (歸天)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님
흔적없음을..........
이름도없다.
사회적자리도없다
취미도 개성도 특기도 없다
그저 집안에서 빙빙돌기만 한다
이제는 시력도 특히 많이 떨어져 40년 끼고 있었던 안경도 벗어야 가까이 있는것들이 잘보인다.
그래도
다행이다
멀리있는것은 구태여 볼 수없어 다행이다
있는것이 자랑인 세상이다.
무거운 짐까지 짊어진다면 대문을 나서지도 못할텐테..
그곳으로............
가을속으로 세번째
저물어가는 우울함속에서 다른 사진첩을 뒤적거림으로
일부러 화려함으로 들어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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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속으로 두번
그들은 그곳에 화려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스스로의 빛나길 바라면서
그 자리에 그렇게 있었다.
그들은 언제나 그자리에 그렇게 있었는데 나 혼자 왔다 갔다
서성거리면서 계절이 혹은 가을이........
시간이 가네 하곤
하면서 떠나버린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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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속으로 한번
새벽 운동 중에 만난 풍경들............
오늘은 뭔가 거져야겠다는 맘으로 손바닥 반 만한 티카를 가지고 운동을 나갔다
역시 운동하기엔 불편했다
이왕 운동도 집중적으로 할수 없다면 목적 달성해야겠다는 맘으로 사진을
그림화 형상으로 작정하고 찰칵
작심하고 열중으로 찰칵!!!!!!!!!!!!!!!!!!
원하는만큼은 아니지만 내일을 기약하면서
혼자놀기
혼자놀기를 즐기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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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일주일 내내 함께 보낸 시간속에서
힘들었던 지인에게 보내는 주말의 선물입니다..........
자연의 빛과 바람속에서 ............
그들은 불광천 또는 난지 한강공원에서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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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열리는 시간속에서.........
잡스, isad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럼 당신은 정말로 잃을게 없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한정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내는 것.
이미 마음과 직관은 당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알고 있다.
21세기 별이 되어 우리속에서 영원히 함께 할 것임을 역사가 기록 할 것이다.
덕수궁 내 오솔길에서
길 따라 가본다.
길목에 스스로 자리을 만든다.
오늘도 충분히 따뜻한 시간이었다
"내 일상아 늙지 마라"
하늘공원 가는길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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