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을이었다
그 많은 사람중에 내 자리도 있었다
백담사에서 주차장나오는 방법은 40명정도 태워 오리락 내리락 7km를 종종 거리면서 1000명 이상을 1시간 반정도를 백담사 마당에 세워놓고 어이없었다. 다들 당연하다는 식에 볼멘소리하는 사람은 없었다
참 좋은 시간이었는데 절에서 찬물은 끼얹은 느낌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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