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골목길에서 정말 예기치 않는 자유를 팔다리로 다시 되찾고,

그 자유가 특별한 움직임으로 응답하면서 팔다리로 전해진다.

 이런 어떤 결단을 통해서 그는 모든 결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 안에 쌓이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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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현상이 자기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마음 밖에 따로 구할 도가 있다면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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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즐거움을 구하는 사람은

슬픔과 욕심과 걱정을 버리라.

번뇌의 화살을 뽑으라.

 

 


 

 

 

그렇게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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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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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없고 촉감이 없으며

형태와 맛, 처음과 끝, 냄새 또한 없으니

그는 불멸의 존재로다.

시작이 없고 끝이 없고,

초월적이며 지극히 안정적인

이 아트만을 알게 되면

그는 그 순간 죽음의 어귀에서 풀려나리라

 

 

카타 우파니샤드(katha upanishad)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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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관계에도 다양한 측면들이 있는데 이 모든 것을 안보문제에 걸어서 동결시켜 버릴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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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과 공존하는 방법: "공부를 잘하면 좋지만, 공부에 목을 매지는 말라 살아보니 옆 사람은 경쟁자가 아니라 길동무더라 . 밟고 일어서려 하지 말고, 함께 잘 살려고 애써라. 남들 때문에 자기 꿈을.. http://t.co/NW4Q9A6D

 

"공부를 잘하면 좋지만, 공부에 목을 매지는 말라

 살아보니 옆 사람은 경쟁자가 아니라 길동무더라 .

 밟고 일어서려 하지 말고, 함께 잘 살려고 애써라.

남들 때문에 자기 꿈을 포기하지도 말고, 자기 꿈을 위해 남들을 밟지도 말아라."

 

어느분의 말씀인데 참으로 더불어함께 가는 이세상을 만드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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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는 불행하다. 그래서 나는 행복해야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행복해야 한다는 바로 그 요구 속에 불행이 있다.

 

 

 

 

 

이 끊임없는 욕구에서 벗어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이중성의 回廊(회랑)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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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으로, 중용(中庸)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이다.

 

시시비비에서 벗어날 수있는 말이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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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歸天)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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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뇌의 기능이 떨어진다. 한두 잔은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과음을 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된다. 또 혈류의 흐름을 막는 니코틴 성분이 들어 있는 담배 역시 금지 품목 1호. 금주와 금연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사과 깎기로 두뇌를 발달시켜라

사과를 깎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사과 껍질을 벗기는 과정에서 칼을 제어하고 껍질의 두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 복잡한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여러 가지 생각과 동작이 동시에 이뤄져 뇌의 운동이 활발해지고,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향상된다.

중요한 일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이라면 항상 가지고 다니는 소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꼭 기억해야 할 일을 레터링한 뒤 리본으로 가죽 핸들 부분에 연결하면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 할 일을 잊어버리지 않는다.

금주와 금연을 습관화하라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져 기억력이 좋아진다. 반면에 짜증을 내거나 우울한 기분으로 운동을 한다면 여성 호르몬이 결핍되어 뇌의 운동을 저하시킨다. 운동을 할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 시간이 길지 않더라도 매일 꾸준하게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상징적인 단서를 활용하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뇌의 기능이 떨어져 기억력이 감퇴된다. 낮과 밤을 바꿔 생활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신체 리듬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해 집중력이 떨어진다.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는 충분한 숙면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즐겁게 운동을 시작하라

휴대폰 알람을 이용하라

꼭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릴 것 같다면 단기 기억을 증진시키는 연상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하루의 스케줄을 미리 체크한 뒤 중요한 일을 해야 할 시간에는 휴대폰 알람으로 그 일을 상기시키거나 예약 메시지를 발송하면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준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두뇌 활동을 돕는 건강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망증으로 인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중요한 약속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에게 제안하는 기억력 증진 생활법.

 
 


단어 하나로 공감각적인 상상을 펴라

불필요한 단어까지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꼭 필요한 단어를 집중적으로 외우는 것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위치를 기억할 때는 지도상의 위치를 생각하고 그림이나 표를 추상적으로 이미지화한다. 단어만 외우는 것보다 시각과 상상력을 통한 이미지가 기억에 오래 기억에 남는다.

몸에 좋은 식품 보리를 섭취하라

된장과 청국장은 레시틴이 풍부해 두뇌 발달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리는 건강식품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리에는 뇌의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이 풍부해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하고 학습 능력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음악으로 신경 세포를 자극하라

피아노를 연주하면 우뇌 피질을 자극하고, 대뇌 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기억력이 좋아지고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 피아노뿐만 아니라 뇌의 신경을 자극하는 클래식이나 타악기 연주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등푸른생선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라

등푸른생선에는 뇌의 형성을 돕는 DHA와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해 뇌의 기능이 좋아진다. 규칙적인 식사 또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 뇌의 발달을 돕는다.

감자와 고구마를 즐겨 먹어라

감자와 전분의 비타민은 과일과 달리 전분으로 쌓여 있기 때문에 찌거나 삶아도 영양 손실이 없다. 특히 당질, 비타민이 풍부해 두뇌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써 기억력이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반찬으로 만들어도 좋지만, 찌거나 삶으면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고의 연결고리를 최대한 활용하라

독서할 때 앞뒤의 내용을 연결해야 이야기의 실마리가 풀리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이 과정에서 지난 기억을 떠올리고, 현재의 시각적 정보를 첨가하면서 뇌의 저장 능력이 향상된다.

 


 세상이 아름다운것은

사람이 가진 양지같은 마음과 행동이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하지만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남은 너무나 애닮픔이다....

 

 

 

의사 박준철씨는 세상을 떠나면서 모든 것을 남을 위해 남겼다.

 지난 2009년 국제적 의료 봉사 단체인 머시십(mercy ship)에서 신중한 표정으로 환자를 살피는 모습(사진 위).

그는 아프리카 빈민들을 위한 의료 봉사에도 열심이었다. 그는 언젠가 빈국(貧國)에서 살며 봉사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다. /박준철씨 유족 제공

 

이름도없다.

사회적자리도없다

취미도 개성도 특기도  없다

그저 집안에서 빙빙돌기만 한다

이제는 시력도 특히 많이 떨어져 40년 끼고 있었던 안경도 벗어야 가까이 있는것들이 잘보인다.

그래도

다행이다

멀리있는것은 구태여 볼 수없어 다행이다

 

있는것이 자랑인 세상이다.

 

무거운 짐까지 짊어진다면 대문을 나서지도 못할텐테..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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